2026년판 맥 필수 앱 추천: 새로 산 맥북에 가장 먼저 설치할 리스트 (유/무료 구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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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판 맥 필수 앱 추천: 새로 산 맥북에 가장 먼저 설치할 리스트 (유/무료 구분)

· 4분 읽기

매년 맥을 새로 세팅하거나 OS를 재설치할 때마다 어떤 앱을 설치할지 고민하게 됩니다. 2026년 1월 기준, 기존의 스테디셀러 앱들과 이를 위협하는 강력한 신규 강자들을 유료와 무료로 나누어 정리해 보았습니다.


1. 🆓 무료 필수 앱 (Free)

비용 부담 없이 맥의 성능을 200% 끌어올려 주는 오픈소스 및 무료 앱들입니다.

[유지] AppCleaner

  • 소개: 앱을 삭제할 때 관련 라이브러리 파일까지 싹 지워주는 '맥 유저의 필수 덕목' 같은 앱입니다. 2026년에도 여전히 이 분야 최강자입니다.

[유지] Amphetamine

  • 소개: 맥이 잠들지 않게 방지해 주는 앱입니다. 긴 다운로드나 프레젠테이션 시 메뉴바에서 클릭 한 번으로 '깨어있음'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.

[유지] Itsycal

  • 소개: 맥 기본 메뉴바 시계는 달력을 보기가 불편하죠. Itsycal은 메뉴바에 작은 달력을 띄워주고 일정 확인까지 도와주는 가벼운 도구입니다.

[대체 추천] Raycast (Alfred 대체 가능)

  • 소개: Alfred를 오래 쓰셨다면 이제 Raycast로 갈아탈 때입니다.
  • 특징: 단순 앱 실행을 넘어 클립보드 히스토리, 윈도우 매니징, 단위 변환 등이 기본 내장되어 있습니다. 무엇보다 UI가 매우 현대적입니다.

[대체 추천] Ice (Hidden Bar의 진화형)

  • 소개: 메뉴바 아이콘이 너무 많아 지저분하다면 Ice가 정답입니다. 노치가 있는 최신 맥북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하며, 메뉴바를 깔끔하게 숨겨줍니다.

2. 💰 유료/부분 유료 앱 (Paid)

약간의 투자가 아깝지 않을 만큼 압도적인 편의성을 제공하는 앱들입니다.

[대체 추천] CleanShot X (Shottr/기본 캡처 대체)

  • 소개: 맥 스크린샷의 종결자입니다.
  • 특징: 캡처 즉시 편집, 스크롤 캡처, 화면 녹화(GIF/MP4), 클라우드 공유까지 한 앱에서 해결됩니다. Shottr보다 훨씬 강력한 편집 기능을 제공합니다.

[추가 추천] Magnet

  • 소개: Rectangle과 기능은 비슷하지만, macOS와의 일체감이 더 뛰어납니다. 드래그 앤 드롭으로 창을 분할하는 기능이 매우 직관적이라 유료임에도 여전히 인기가 많습니다.

[추가 추천] Dropover

  • 소개: 파일을 드래그할 때 마우스를 살짝 흔들면 임시 '선반'이 나타납니다.
  • 특징: 여러 폴더에 있는 파일들을 한데 모아서 한꺼번에 다른 곳으로 옮길 때 매우 유용합니다. 한 번 써보면 없이는 못 사는 앱입니다.

3. 2026년 세팅 요약 테이블

카테고리 기존 사용 앱 2026 추천 세팅 비용
런처/검색 Alfred Raycast 무료 (Pro 유료)
윈도우 관리 Rectangle Rectangle 또는 Magnet 무료 / 유료
스크린샷 Shottr CleanShot X 유료
메뉴바 정리 Ice Ice 무료
삭제 도구 AppCleaner AppCleaner 무료
잠자기 방지 Amphetamine Amphetamine 무료

마치며

각 앱의 상세한 단축키 설정이나 워크플로우 활용법은 다음 포스팅에서 하나씩 심도 있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. 여러분은 새 맥북에 어떤 앱을 가장 먼저 설치하시나요?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!

야근반장

야근반장

프로그래밍과 데이터 분석을 좋아하는 개발자입니다. 낮에도 밤에도 코딩하는 주경야근 라이프를 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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