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cOS] MySQL 무료 DB 툴 추천: Sequel Ace & DBeaver 설치 및 가이드
TablePlus의 무료 버전 제약(탭 제한, 필터 제한)으로 답답함을 느끼셨나요? 맥 사용자라면 속도와 기능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훌륭한 무료 대안이 있습니다.
오늘은 가벼운 조회를 위한 Sequel Ace와 전문적인 튜닝을 위한 DBeaver를 소개하고 설치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.
1. 가볍고 빠른 조회의 제왕: Sequel Ace
Sequel Ace는 과거 맥 필수 앱이었던 Sequel Pro의 정신적 계승작입니다. 오직 macOS와 MySQL/MariaDB에 최적화된 네이티브 앱입니다.
- 장점: 매우 빠름, 깨끗한 UI, 탭 제한 없음, 완전 무료.
- 용도: 운영 데이터 상시 확인, 단순 쿼리 실행.
2. 기능과 튜닝의 끝판왕: DBeaver
DBeaver는 오픈 소스 멀티 플랫폼 DB 툴입니다. Java 기반이지만 기능만큼은 유료 툴인 DataGrip에 뒤쳐지지 않습니다.
- 장점: 거의 모든 DB 지원, 시각화된 실행 계획(Visual Explain), 강력한 데이터 내보내기.
- 용도: 복잡한 쿼리 작성, 인덱스 최적화 및 쿼리 튜닝.
3. 설치 방법 (Homebrew 사용)
맥 사용자라면 터미널에서 Homebrew를 통해 가장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.
# Sequel Ace 설치
brew install --cask sequel-ace
# DBeaver Community Edition 설치
brew install --cask dbeaver-community
4. 운영/개발 환경 구분 팁 (Sequel Ace)
운영 DB에서 실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색상 라벨링을 설정해 보세요.
- Sequel Ace 실행 후 왼쪽 Favorites 리스트에서 연결 정보 선택.
- 하단의 Label Color를 클릭하여 운영 서버는 빨간색으로 지정.
- 상단 탭에 해당 색상 띠가 나타나 현재 어떤 환경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.
Tip: 운영 DB라면 설정에서
Connect as Read-only를 체크하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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